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0 강아지와 그랩 같이 타기, 그랩이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걸 실감한 날|반려동물 탑승가능한 차 선택부터 쿠폰 적용까지 강아지와 그랩 같이 타기, 예전보다 훨씬 편해졌다예전에는 강아지와 그랩 같이 타기가 은근히 조심스러운 일이었다. 앱으로 차를 불러도, 막상 운전자가 반려동물 탑승을 부담스러워하면 거절하는 경우가 있었고, 배차가 잡혔다가 취소되는 일도 들은 적이 있었다.나도 그래서 강아지와 이동할 때마다 괜히 먼저 눈치를 보게 됐다. 기사님이 싫어하면 어떡하지, 차 안을 불편해하시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들이 먼저 들었다. 그런데 이번에 보니 그랩이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게 꽤 크게 느껴졌다.이제는 아예 반려동물 탑승가능한 차를 고를 수 있다. 이게 생각보다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 처음부터 가능한 차량을 선택하는 거라, 탑승 전부터 괜히 미안해할 필요가 줄어든다. 작은 기능 하나 같지만, 강아지와 자주 이동하는 입장에서는 꽤.. 2026. 4. 13. 호치민에서 강아지 미용하기, 금액 저렴해서 놀랐던 후기|미용 전후 만족도와 예약 실수까지 직접 겪어본 이야기 호치민에서 강아지 미용하기, 일부러 한국에서는 안 하고 왔다호치민으로 오기 전부터 한 가지 마음먹었던 게 있었다. 강아지 미용은 한국에서 하지 말고, 베트남에 가서 하자고. 이유는 단순했다. 금액이 저렴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알아보니 한국 반값보다 더 이하인 곳도 있다고 해서, 굳이 한국에서 서둘러 미용할 필요는 없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베트남에 도착하고 보니 마음이 조금 달라졌다. 새로운 환경에 온 것만으로도 강아지가 꽤 긴장하고 피곤해 보였기 때문이다. 낯선 집, 낯선 냄새, 낯선 산책길에 적응하는 것만으로도 벅찰 텐데, 미용까지 바로 보내는 건 괜히 무리일까 싶었다. 원래는 일주일 정도 적응 기간을 두고 보내려고 했다.그런데 몰골이 말이 아니다 보니 도착한 지 4일 만.. 2026. 4. 13. 호치민 한인성당 셔틀버스 이용기|7군 미드타운 탑승장소, 셔틀버스 시간표, 무료 이용 방법 정리 처음엔 그랩을 타고 갔다. 주말마다 그랩을 타자니, 금액이 꽤 하겠군.. 이라고 생각했는데, 검색해보니 성당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가 있었다. 호치민 한인성당 셔틀버스, 직접 이용해보니 생각보다 훨씬 편했다호치민에서 주말 미사 가는 길은 생각보다 쉽지 않을 때가 있다. 날씨는 덥고, 시간은 맞춰야 하고, 직접 이동하려면 은근히 신경 쓸 게 많다. 그래서 이번에는 호치민 한인성당 셔틀버스를 직접 이용해봤다. 결론부터 말하면, 한 번 타보면 왜 다들 편하다고 하는지 바로 알게 된다. 내가 이용한 곳은 7군 미드타운 쪽 탑승 장소였는데, 미리 예약하지 않아도 되고 무료로 탈 수 있어서 부담이 전혀 없었다. 사실 이런 셔틀은 미리 신청해야 할 것 같고 절차가 있을 것 같아서 괜히 망설이게 되는데, 막상 이용해보니.. 2026. 4. 13. 호치민 한인 성당, 강아지와 함께 미사에 참석할 수 있을까? 직접 다녀와 본 후기 호치민에서 강아지와 함께 성당에 갈 수 있을까 궁금했다호치민에서 지내다 보면 한국과는 조금 다른 생활 문화들을 자주 마주하게 된다. 그중 하나가 바로 성당 분위기다.아직 적응이 안된건지.. 강아지 집에 혼자 놔두고 나가면, 짖고 울고 난리가 난다.ㅜㅜ 그래서 미사참석을 못했는데, 오늘은 한번 데리고 가봤다. 한국에서는 보통 성당 안에 반려동물과 함께 들어간다는 생각 자체가 조심스럽게 느껴진다. 그래서 처음에는 나도 망설였다. 괜히 다른 신자분들께 불편을 드리지는 않을까, 미사 분위기를 방해하게 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됐다. 그래도 직접 가서 분위기를 보고 판단해보자는 마음으로 한인 성당에 가봤다. 결론부터 말하면, 강아지와 함께 성당 밖에서 미사에 참석하는 것은 가능했다. 그리고 실제로 그 방식이 이곳 분.. 2026. 4. 12. 베트남에서 필수앱 정리, 그랩·잘로·배달K·페이스북 메신저·인스타그램이 꼭 필요한 이유|문의할 때도, 이동할 때도, 검색할 때도 베트남에서 필수앱, 결국 제일 먼저 손에 익는 건 그랩이다베트남에 와서 생활해보면 제일 먼저 체감하는 게 있다. 여기서는 앱이 생활의 일부가 아니라 거의 생활 그 자체라는 점이다. 그중에서도 내가 가장 먼저 자주 열게 된 건 역시 그랩이었다. 베트남 도착해서 숙소로 이동할때 제일 처음 필요했다.이동할 때는 거의 기본처럼 쓰게 되고, 낯선 동네에서 길을 잘 몰라도 일단 출발할 수 있게 해준다. 더운 날씨에 밖에서 오래 서 있기 힘든 베트남에서는 이 이동의 편리성이 생각보다 훨씬 크게 느껴진다.Grab은 베트남에서 차량 호출뿐 아니라 음식 배달과 장보기 같은 생활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처음 여행할 때 가장 먼저 익숙해지는 앱 중 하나다. 그래서 누가 베트남에서 꼭 깔아야 하는 앱이 뭐냐고 물으면,.. 2026. 4. 12. 🐶 호치민 강아지 유치원 알아보기 (7군 실제 정보 + 경험 기반 선택 기준) 🛫 왜 호치민에서 강아지 유치원을 찾게 됐나호치민에서 강아지랑 같이 살다 보면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든다.👉 “이게 서로한테 좋은 생활일까?”나도 하루 종일 집에만 있는 건 아니고,강아지도 계속 나랑 붙어 있는 게 좋은 건 아닌 것 같고.특히 베트남은👉 날씨 덥고👉 산책 시간 제한되고👉 실내 생활 위주그래서 자연스럽게👉 강아지 유치원(데이케어)를 알아보게 됐다. 🔍 호치민 7군 강아지 유치원 실제 검색해보면 느끼는 현실저는 7군에 숙소를 잡아서, 처음엔 그냥 구글맵에 “dog daycare”, “pet kindergarten” 이런 식으로 다 검색해봤어요.근데 문제는… 👉 어디가 좋은지 기준이 하나도 없다는 거 👉 정보가 흩어져 있음👉 후기 거의 없음👉 인스타/페북 중심 운영사진은 다.. 2026. 4. 12.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