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0 강아지와 베트남 카페 가기, 출입 불가능할까 가능할까? 야외 테이블 있는 곳은 대부분 가능했던 후기 강아지와 베트남 카페 가기, 처음엔 출입이 불가능할 줄 알았다베트남에서 강아지와 카페를 가도 될까, 처음에는 나도 그게 제일 궁금했다. 한국에서는 반려동물 동반 가능 여부를 먼저 검색해보는 게 익숙해서, 베트남에서도 당연히 조심스러웠다.괜히 들어갔다가 안 된다고 하면 민망할 것 같기도 했고, 직원분들이 불편해하시면 어쩌나 싶은 마음도 있었다. 그런데 직접 여러 번 다녀보니 생각보다 분위기가 훨씬 부드러웠다. 결론부터 말하면 강아지와 베트남 카페 가기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물론 모든 공간이 다 가능한 건 아니지만, 기준은 의외로 단순했다. 야외 테이블이 있는 곳은 대부분 출입 허용, 대신 실내는 불가한 경우가 많다는 정도로 이해하면 꽤 맞다.한 번 이 흐름을 알고 나니까, 카페를 고를 때도 훨씬 편해졌.. 2026. 4. 15. 호치민에서 강아지 동물병원 검색하기, 한국인 의사 있는 7군 동물병원 찾는 법부터 미리 저장해두는 이유까지 호치민에서 강아지 동물병원 검색하기, 아프기 전에 먼저 찾아두게 된다호치민에서 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병원에 갈 일이 없기를 바라게 된다. 정말 그건 늘 같은 마음이다.안 아프고, 탈 없이, 그냥 잘 먹고 잘 자면 제일 좋다. 그런데 외국에서 반려견과 같이 살다 보면 오히려 그래서 더 미리 준비하게 된다. 막상 급한 일이 생겼을 때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서 허둥대는 게 더 무서울 수 있기 때문이다.나도 요즘은 시간이 날 때마다 호치민에서 강아지 동물병원 검색하기를 해두는 편이다. 동네 근처에서 만난 한국인 견주에게도 물어봤는데, 금액은 한국만큼이거나 비싸다고들 느끼는 경우가 있다고 했다.그래서 더더욱 “아프면 바로 갈 곳”을 평소에 정리해두는 게 중요하겠다고 생각했다. 병원은 안 갈수록 좋지만, 알아둘수.. 2026. 4. 14. 호치민에서 강아지 사료 구입할 수 있을까? 로얄캐닌 먹이고 있는데 제일 걱정됐던 사료와 강아지 용품 후기 호치민에서 강아지 사료 구입할 수 있을까, 로얄캐닌 먹이고 있는데 제일 먼저 그게 걱정됐다호치민에 와서 강아지를 키우면서 가장 먼저 들었던 걱정은 딱 하나였다. 로얄캐닌 먹이고 있는데, 구입할 수 있을까?한국에서는 워낙 익숙하게 사던 제품이라 별생각이 없었는데, 외국에서는 이런 당연한 것들이 갑자기 불안해진다.특히 강아지는 먹던 사료를 바꾸면 예민하게 반응할 수도 있으니까, 사료 수급이 안 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제일 컸다. 그런데 막상 호치민에서 생활해보니, 생각보다 강아지 사료나 용품을 구하는 환경이 꽤 괜찮았다.적어도 내가 체감하기에는 그렇다. 처음에는 한국에서 사료를 바리바리 챙겨와야 하나 고민했는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다. 호치민에서는 내가 먹이던 브랜드를 찾는 게 아주 어렵지는 않았다. 그.. 2026. 4. 14. 호치민 7군 미드타운 옆 산책로에서 느낀 저녁 산책의 소중함, 강아지 산책하기 좋은길 낮에는 걷기 힘든 동네, 그래서 더 생각나는 산책로요즘처럼 더운 날에는 집 근처를 걷는 것도 쉽지 않다. 낮에는 정말 걸어다닐 데가 아니라는 말이 딱 맞을 정도로 햇빛이 강하고 바닥 열기도 금방 올라온다.사람도 금방 지치는데, 심지어 우리 초코도 낮 산책은 금방 싫어한다. 평소에는 호기심 많게 여기저기 냄새를 맡던 아이인데, 한낮에는 몇 걸음 걷다가도 금세 멈춰 서서 “오늘은 아닌 것 같은데?” 하는 표정을 짓는다.미드타운 옆 산책로가 유독 반가운 이유그래서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곳이 바로 미드타운 옆에 있는 산책로다. 이 길은 나무가 길게 드리워져 있어서 들어서는 순간 분위기부터 다르다. 뜨겁고 번들거리던 바깥 공기와 달리, 이쪽은 그늘이 만들어주는 숨통이 있다.강아지도 좋아하고,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 2026. 4. 14. 베트남 버스 타보기, 강아지와 베트남 버스 같이 타보기, 베트남 버스요금과 구글맵 버스노선까지 직접 해본 후기 강아지와 베트남 버스 같이 타보기, 생각보다 훨씬 쉬웠다베트남에서 강아지와 이동한다고 하면 제일 먼저 그랩부터 떠올리게 된다. 나도 그랬다.그런데 막상 몇 번 다녀보니까 강아지랑 그랩 타는 비용이 은근히 부담스럽더라. 한두 번은 괜찮아도 자주 움직이면 생각보다 금방 쌓인다. 그래서 이번에는 마음먹고 강아지와 함께 베트남 버스를 타봤다.처음에는 조금 망설였다. 혹시 복잡하지 않을까, 덥고 불편하지 않을까, 강아지랑 같이 타도 괜찮을까 싶었는데 의외로 전체적인 경험은 꽤 좋았다. 무엇보다 버스 안이 예상보다 훨씬 시원하고 쾌적했다.괜히 오래된 이미지로만 생각했던 내가 좀 머쓱할 정도였다. 직접 타보고 나니, 경로만 잘 맞으면 이건 정말 자주 이용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베트남에서 강아지와 이동할 때 무.. 2026. 4. 14. 초코의 베트남 유학생활, 강아지 유치원 적응기부터 유치원 다녀오면 뻗어서 자는 일상까지 초코의 베트남 유학생활이 시작됐다, 강아지 유치원에 보낸다는 게 조금 웃기고 조금 뿌듯했다처음에는 그냥 낮시간에 초코가 덜 심심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다. 베트남은 낮이 정말 덥다.베트남에서 낮에 돌아다니는 건 외국인이랑 개뿐이라고 했다. 사람이 잠깐 밖에 나가는 것도 망설여질 정도인데, 강아지랑 산책을 길게 하는 건 더 쉽지 않다.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유치원처럼 낮시간을 보내는 곳에 초코를 보내게 됐다. 이 얘기를 친구들한테 했더니 다들 웃으면서 “초코 유학생활 시작했네”라고 했다. 그 말이 너무 웃겨서 나도 한참 웃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 말이 꽤 잘 어울렸다.한국에서 태어난 강아지가 베트남에서 유치원에 다니고, 낮시간을 보내고, 사진도 받아보는 걸 보고 있자니 정말 유학생활 같기도 했다. 별.. 2026. 4. 13.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