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호치민생활4 호치민에서 강아지 사료 구입할 수 있을까? 로얄캐닌 먹이고 있는데 제일 걱정됐던 사료와 강아지 용품 후기 호치민에서 강아지 사료 구입할 수 있을까, 로얄캐닌 먹이고 있는데 제일 먼저 그게 걱정됐다호치민에 와서 강아지를 키우면서 가장 먼저 들었던 걱정은 딱 하나였다. 로얄캐닌 먹이고 있는데, 구입할 수 있을까?한국에서는 워낙 익숙하게 사던 제품이라 별생각이 없었는데, 외국에서는 이런 당연한 것들이 갑자기 불안해진다.특히 강아지는 먹던 사료를 바꾸면 예민하게 반응할 수도 있으니까, 사료 수급이 안 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제일 컸다. 그런데 막상 호치민에서 생활해보니, 생각보다 강아지 사료나 용품을 구하는 환경이 꽤 괜찮았다.적어도 내가 체감하기에는 그렇다. 처음에는 한국에서 사료를 바리바리 챙겨와야 하나 고민했는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다. 호치민에서는 내가 먹이던 브랜드를 찾는 게 아주 어렵지는 않았다. 그.. 2026. 4. 14. 베트남 버스 타보기, 강아지와 베트남 버스 같이 타보기, 베트남 버스요금과 구글맵 버스노선까지 직접 해본 후기 강아지와 베트남 버스 같이 타보기, 생각보다 훨씬 쉬웠다베트남에서 강아지와 이동한다고 하면 제일 먼저 그랩부터 떠올리게 된다. 나도 그랬다.그런데 막상 몇 번 다녀보니까 강아지랑 그랩 타는 비용이 은근히 부담스럽더라. 한두 번은 괜찮아도 자주 움직이면 생각보다 금방 쌓인다. 그래서 이번에는 마음먹고 강아지와 함께 베트남 버스를 타봤다.처음에는 조금 망설였다. 혹시 복잡하지 않을까, 덥고 불편하지 않을까, 강아지랑 같이 타도 괜찮을까 싶었는데 의외로 전체적인 경험은 꽤 좋았다. 무엇보다 버스 안이 예상보다 훨씬 시원하고 쾌적했다.괜히 오래된 이미지로만 생각했던 내가 좀 머쓱할 정도였다. 직접 타보고 나니, 경로만 잘 맞으면 이건 정말 자주 이용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베트남에서 강아지와 이동할 때 무.. 2026. 4. 14. 호치민에서 강아지 미용하기, 금액 저렴해서 놀랐던 후기|미용 전후 만족도와 예약 실수까지 직접 겪어본 이야기 호치민에서 강아지 미용하기, 일부러 한국에서는 안 하고 왔다호치민으로 오기 전부터 한 가지 마음먹었던 게 있었다. 강아지 미용은 한국에서 하지 말고, 베트남에 가서 하자고. 이유는 단순했다. 금액이 저렴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알아보니 한국 반값보다 더 이하인 곳도 있다고 해서, 굳이 한국에서 서둘러 미용할 필요는 없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베트남에 도착하고 보니 마음이 조금 달라졌다. 새로운 환경에 온 것만으로도 강아지가 꽤 긴장하고 피곤해 보였기 때문이다. 낯선 집, 낯선 냄새, 낯선 산책길에 적응하는 것만으로도 벅찰 텐데, 미용까지 바로 보내는 건 괜히 무리일까 싶었다. 원래는 일주일 정도 적응 기간을 두고 보내려고 했다.그런데 몰골이 말이 아니다 보니 도착한 지 4일 만.. 2026. 4. 13. 베트남에서 필수앱 정리, 그랩·잘로·배달K·페이스북 메신저·인스타그램이 꼭 필요한 이유|문의할 때도, 이동할 때도, 검색할 때도 베트남에서 필수앱, 결국 제일 먼저 손에 익는 건 그랩이다베트남에 와서 생활해보면 제일 먼저 체감하는 게 있다. 여기서는 앱이 생활의 일부가 아니라 거의 생활 그 자체라는 점이다. 그중에서도 내가 가장 먼저 자주 열게 된 건 역시 그랩이었다. 베트남 도착해서 숙소로 이동할때 제일 처음 필요했다.이동할 때는 거의 기본처럼 쓰게 되고, 낯선 동네에서 길을 잘 몰라도 일단 출발할 수 있게 해준다. 더운 날씨에 밖에서 오래 서 있기 힘든 베트남에서는 이 이동의 편리성이 생각보다 훨씬 크게 느껴진다.Grab은 베트남에서 차량 호출뿐 아니라 음식 배달과 장보기 같은 생활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처음 여행할 때 가장 먼저 익숙해지는 앱 중 하나다. 그래서 누가 베트남에서 꼭 깔아야 하는 앱이 뭐냐고 물으면,.. 2026. 4.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