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베트남생활5 강아지와 베트남 카페 가기, 출입 불가능할까 가능할까? 야외 테이블 있는 곳은 대부분 가능했던 후기 강아지와 베트남 카페 가기, 처음엔 출입이 불가능할 줄 알았다베트남에서 강아지와 카페를 가도 될까, 처음에는 나도 그게 제일 궁금했다. 한국에서는 반려동물 동반 가능 여부를 먼저 검색해보는 게 익숙해서, 베트남에서도 당연히 조심스러웠다.괜히 들어갔다가 안 된다고 하면 민망할 것 같기도 했고, 직원분들이 불편해하시면 어쩌나 싶은 마음도 있었다. 그런데 직접 여러 번 다녀보니 생각보다 분위기가 훨씬 부드러웠다. 결론부터 말하면 강아지와 베트남 카페 가기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물론 모든 공간이 다 가능한 건 아니지만, 기준은 의외로 단순했다. 야외 테이블이 있는 곳은 대부분 출입 허용, 대신 실내는 불가한 경우가 많다는 정도로 이해하면 꽤 맞다.한 번 이 흐름을 알고 나니까, 카페를 고를 때도 훨씬 편해졌.. 2026. 4. 15. 베트남 버스 타보기, 강아지와 베트남 버스 같이 타보기, 베트남 버스요금과 구글맵 버스노선까지 직접 해본 후기 강아지와 베트남 버스 같이 타보기, 생각보다 훨씬 쉬웠다베트남에서 강아지와 이동한다고 하면 제일 먼저 그랩부터 떠올리게 된다. 나도 그랬다.그런데 막상 몇 번 다녀보니까 강아지랑 그랩 타는 비용이 은근히 부담스럽더라. 한두 번은 괜찮아도 자주 움직이면 생각보다 금방 쌓인다. 그래서 이번에는 마음먹고 강아지와 함께 베트남 버스를 타봤다.처음에는 조금 망설였다. 혹시 복잡하지 않을까, 덥고 불편하지 않을까, 강아지랑 같이 타도 괜찮을까 싶었는데 의외로 전체적인 경험은 꽤 좋았다. 무엇보다 버스 안이 예상보다 훨씬 시원하고 쾌적했다.괜히 오래된 이미지로만 생각했던 내가 좀 머쓱할 정도였다. 직접 타보고 나니, 경로만 잘 맞으면 이건 정말 자주 이용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베트남에서 강아지와 이동할 때 무.. 2026. 4. 14. 초코의 베트남 유학생활, 강아지 유치원 적응기부터 유치원 다녀오면 뻗어서 자는 일상까지 초코의 베트남 유학생활이 시작됐다, 강아지 유치원에 보낸다는 게 조금 웃기고 조금 뿌듯했다처음에는 그냥 낮시간에 초코가 덜 심심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다. 베트남은 낮이 정말 덥다.베트남에서 낮에 돌아다니는 건 외국인이랑 개뿐이라고 했다. 사람이 잠깐 밖에 나가는 것도 망설여질 정도인데, 강아지랑 산책을 길게 하는 건 더 쉽지 않다.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유치원처럼 낮시간을 보내는 곳에 초코를 보내게 됐다. 이 얘기를 친구들한테 했더니 다들 웃으면서 “초코 유학생활 시작했네”라고 했다. 그 말이 너무 웃겨서 나도 한참 웃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 말이 꽤 잘 어울렸다.한국에서 태어난 강아지가 베트남에서 유치원에 다니고, 낮시간을 보내고, 사진도 받아보는 걸 보고 있자니 정말 유학생활 같기도 했다. 별.. 2026. 4. 13. 강아지와 그랩 같이 타기, 그랩이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걸 실감한 날|반려동물 탑승가능한 차 선택부터 쿠폰 적용까지 강아지와 그랩 같이 타기, 예전보다 훨씬 편해졌다예전에는 강아지와 그랩 같이 타기가 은근히 조심스러운 일이었다. 앱으로 차를 불러도, 막상 운전자가 반려동물 탑승을 부담스러워하면 거절하는 경우가 있었고, 배차가 잡혔다가 취소되는 일도 들은 적이 있었다.나도 그래서 강아지와 이동할 때마다 괜히 먼저 눈치를 보게 됐다. 기사님이 싫어하면 어떡하지, 차 안을 불편해하시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들이 먼저 들었다. 그런데 이번에 보니 그랩이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게 꽤 크게 느껴졌다.이제는 아예 반려동물 탑승가능한 차를 고를 수 있다. 이게 생각보다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 처음부터 가능한 차량을 선택하는 거라, 탑승 전부터 괜히 미안해할 필요가 줄어든다. 작은 기능 하나 같지만, 강아지와 자주 이동하는 입장에서는 꽤.. 2026. 4. 13. 호치민 한인 성당, 강아지와 함께 미사에 참석할 수 있을까? 직접 다녀와 본 후기 호치민에서 강아지와 함께 성당에 갈 수 있을까 궁금했다호치민에서 지내다 보면 한국과는 조금 다른 생활 문화들을 자주 마주하게 된다. 그중 하나가 바로 성당 분위기다.아직 적응이 안된건지.. 강아지 집에 혼자 놔두고 나가면, 짖고 울고 난리가 난다.ㅜㅜ 그래서 미사참석을 못했는데, 오늘은 한번 데리고 가봤다. 한국에서는 보통 성당 안에 반려동물과 함께 들어간다는 생각 자체가 조심스럽게 느껴진다. 그래서 처음에는 나도 망설였다. 괜히 다른 신자분들께 불편을 드리지는 않을까, 미사 분위기를 방해하게 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됐다. 그래도 직접 가서 분위기를 보고 판단해보자는 마음으로 한인 성당에 가봤다. 결론부터 말하면, 강아지와 함께 성당 밖에서 미사에 참석하는 것은 가능했다. 그리고 실제로 그 방식이 이곳 분.. 2026. 4.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