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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구매할 수 있는 강아지 간식, 한국 간식 떨어질 때 뭘 사야 할까

by 폴&니나 2026.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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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사온 강아지 간식이 슬슬 바닥을 보이기 시작했다. 새로운 간식 수혈이 필요해져서, 베트남에서는 어떤 강아지 간식을 살 수 있는지 직접 검색해봤다.

목차

  1. 한국에서 사온 간식이 떨어져갈 때 생긴 고민
  2. 베트남에서 강아지 간식은 어디서 살 수 있을까
  3. 4살 푸들이 좋아할 만한 베트남 인기간식 5가지
  4. 직접 고를 때 봤던 기준
  5. 정리하며 느낀 점

한국에서 사온 간식이 떨어져갈 때 생긴 고민

한국에서 챙겨온 강아지 간식이 있으면 한동안은 든든하다. 그런데 어느 순간 봉지가 하나씩 비어가면 괜히 마음이 급해진다. 저도 딱 그런 시기가 왔다. 새로운 간식의 수혈이 필요한데, 베트남에서는 뭘 살 수 있을까 궁금해져서 하나씩 찾아보게 됐다.

막연히 베트남에서는 선택지가 적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막상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브랜드가 다양했다. 다만 한국에서 익숙하게 먹이던 제품과 완전히 같지는 않아서, 우리 강아지가 잘 먹을 만한 타입으로 다시 골라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베트남에서 강아지 간식은 어디서 살 수 있을까

검색해보니 베트남에서는 Paddy, Pet Mart 같은 온라인 펫샵에서 강아지 간식을 꽤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종류도 생각보다 다양해서, 부드러운 간식, 육포형 간식, 크리미 타입, 덴탈 간식까지 골고루 보였다.

특히 푸들처럼 소형견은 너무 딱딱하거나 큰 간식보다, 작거나 부드럽고 향이 잘 나는 간식이 더 무난해 보였다. 그래서 이번에는 4살 푸들이 비교적 부담 없이 좋아할 만한 간식 위주로 정리해봤다.

4살 푸들이 좋아할 만한 베트남 인기간식 5가지

1. SmartHeart Dog Treats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SmartHeart 간식이었다. 맛 종류도 다양하고, 훈련용으로 하나씩 주기에도 무난해 보여서 제일 기본템 같은 느낌이 있었다. 소형견이 먹기에도 너무 부담스러운 스타일은 아니라서, 처음 베트남 간식을 시작할 때 고르기 쉬운 제품처럼 보였다.

이런 아이에게 잘 맞을 듯: 작게 나눠 주는 간식을 좋아하는 푸들, 처음 먹여보는 베트남 현지 간식을 찾는 경우

간식

2. SmartHeart Creamy Treat

크리미 타입 간식도 꽤 괜찮아 보였다. 짜먹는 형태라서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에게 주기 좋고, 사료 위에 조금 얹어주거나 보상용으로 쓰기에도 편할 것 같았다. 푸들처럼 소형견은 이런 부드러운 간식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아서 눈길이 갔다. 츄르 타입이라, 아이들이 좋아한다. 

이런 아이에게 잘 맞을 듯: 부드러운 간식을 좋아하는 푸들, 물이나 사료와 함께 먹이기 편한 간식을 찾는 경우

3. Inaba Churu Bee / Churutto

Inaba는 워낙 기호성이 좋은 브랜드로 익숙한 편인데, 베트남에서도 강아지용 제품이 보였다. 특히 Churu Bee나 Churutto처럼 부드럽고 작게 주기 쉬운 타입은 4살 푸들이 좋아할 확률이 높아 보였다. 너무 딱딱하지 않고, 간식 자체의 향도 분명한 편이라 호불호가 적어 보였다.

이런 아이에게 잘 맞을 듯: 향에 민감한 푸들, 작은 크기의 부드러운 간식을 선호하는 아이

4. Snackie Dog Jerky

조금 더 씹는 맛이 있는 간식을 찾는다면 Snackie 쪽도 괜찮아 보였다. 닭고기 기반 제품이 많고, 당근이나 시금치 같은 조합도 보여서 너무 단조롭지 않았다. 육포 느낌이지만 너무 큰 덩어리보다는 비교적 주기 쉬운 타입이라, 산책 후 보상 간식으로도 괜찮을 것 같았다.

이런 아이에게 잘 맞을 듯: 고기향 간식을 좋아하는 푸들, 산책 후 보상용 간식을 찾는 경우

5. BowWow Mixed Snack

BowWow Mixed Snack은 여러 재료가 섞인 스타일이라, 한 가지 맛만 계속 먹이면 쉽게 질리는 아이에게 괜찮아 보였다. 닭고기와 연어 조합이 눈에 띄었고, 식감도 너무 딱딱한 타입은 아니라서 비교적 무난한 선택지처럼 느껴졌다.

이런 아이에게 잘 맞을 듯: 간식에 금방 질리는 푸들, 여러 맛을 번갈아 주고 싶은 경우

직접 고를 때 봤던 기준

이번에 베트남 강아지 간식을 찾으면서 가장 먼저 본 건 세 가지였다. 첫째는 너무 딱딱하지 않을 것, 둘째는 소형견이 먹기 편한 크기일 것, 셋째는 향이 어느 정도 있어서 기호성이 괜찮을 것. 푸들은 입맛이 은근히 까다로운 편이라, 아무 간식이나 샀다가 실패할 수도 있어서 이런 기준을 먼저 보게 됐다.

그래서 처음부터 너무 큰 덴탈껌이나 오래 씹는 대형 간식보다는, 부드럽거나 작게 잘라 줄 수 있는 제품 위주로 보는 게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베트남에서는 이런 타입의 간식이 생각보다 잘 보였고, 브랜드 선택지만 잘 고르면 한국 간식이 떨어져도 꽤 괜찮게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정리하며 느낀 점

처음에는 한국에서 사온 간식이 떨어지면 꽤 난감할 줄 알았다. 그런데 직접 검색해보니 베트남에서도 강아지 간식을 살 수 있는 곳이 꽤 많았고, 푸들처럼 소형견이 먹기 무난한 제품도 생각보다 다양했다.

제 기준에서는 처음 도전하기 좋은 제품은 SmartHeart, 기호성 좋은 부드러운 간식은 Inaba, 씹는 맛을 원하면 Snackie나 BowWow 쪽이 눈에 들어왔다. 결국 중요한 건 우리 강아지가 잘 먹는 타입을 찾는 거라서, 한 번에 많이 사기보다는 1~2개씩 테스트해보는 게 제일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 간식이 다 떨어져간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베트남에서도 충분히 새로운 간식 수혈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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